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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올리기

나야 힘내~ 2012. 8. 20. 13:44

 

 

*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.*

 

 

걷지도 못할 때까지
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,
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
여행을 하라.

기회 있을 때마다
옛 동창들, 옛 동료들, 옛 친구들과 회동 하라.
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 게 아니라,
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

 

자식들이나 손자들에 관한
일들에 대해서는 눈으로 보고, 귀로 듣기만하고,
입은 다무시고 배후에서 조용히 기도하며
이런 원칙을 세워보는 것이다.

자식들과 손자들이
스스로 독립할 수 있다면 그것은
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다

 

   

사랑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