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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야 힘내~ 2012. 11. 21. 14:06

 

 

 

 

자기가 쓰고 싶은 말을 써도 된다.

 

닦아도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
어느 날 밤 부지런히일을하고 있는
천사들을 만났습니다.
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
닦고 있었습니다.


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.
"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?"
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.
"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."
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
깨끗하게 빛났습니다.


그런데 아무리 닦아도
빛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.
나는 천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.
"그것은 왜 닦아도 빛이 나지 않지요?"
그러자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.


"사람들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."
 

  "사람 마음도 빛나게 닦는

 방법이 있을것 아닙니까?"

"있긴 있지요"
"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
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