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즈음 PC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. 오늘은 인터넷 공간에 사진이나 문서파일을 보관하여 언제나 인터넷 연결만 되면 사진과 문서를 볼 수있고 관리 할 수있는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한다. 다음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약 50G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므로 그범위내에서사진이나 문서를 저장해 놓으면 인터넷이 연결된곳이면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처럼 된다. 특히 사진을 그곳에 저장해놓으면 언제라도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.
클라우드란?
클라우드 컴퓨팅은 구름을 뜻하는 Cloud와 computing의 합성어이다
IT 업계에서 이야기하는 클라우드(Cloud)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말한다.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에 연결된 서버에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두고 필요할 때 컴퓨터나 휴대폰 같은 단말기에서 불러와 사용하는 웹 기반 서비스를 말한다.
인터넷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데이터 저장 공간과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수 만대, 수천 억대의 컴퓨터가 연결되어 있는 무한한 사이버 공간이다. 이런 인터넷은 거미줄처럼 얽힌 케이블과 엄청나게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다. 하지만 사용자는 그런 복잡한 것을 알 수도 없고, 알 필요도 없다. 단지 인터넷 어딘가에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있고 그것을 가져올 수만 있으면 그만이다.
이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이다. 단지 구름(인터넷)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꺼내고, 다시 저장하는 것 뿐 아니라 프로그램과 계산까지도 구름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지금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다.
클라우드는 미래의 이야기기 아니다. 우리는 이미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다. 네이버 N드라이브, 다음클라우드, KT 유클라우드 등 인터넷 상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가상 하드디스크 서비스는 클라우드의 한 종류이다.
데이터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인터넷을 통해 사용하는 구글 독스와 어떤 기기에서든지 메모를 작성하면 모든 기기에서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에버 노트는 더 진보된 클라우드이다. 인터넷에 모든 내용이 저장되어 있고, 언제든지 인터넷만 접속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넓은 의미의 클라우드라 할 수 있다.
☆ Daum 클라우드 사용법
1, 다음을 클릭하고 로그인. 2, 클라우드를 클릭 or 메일에서 위 상단에 더보기에서 클라우드 클릭. 3, 필요시 새폴더 클릭하여 폴더를 만듬 . 4.아래 그림은 클라우드 홈이다.
☆ 파일 올리기
왼쪽 클라우드 홈에서 파일을 올리려는 폴더를 클릭하고, 올리기 또는 바탕빈곳에 대고 우클릭-파일 올리기하면 다음 그림같이 메뉴가 나타난다. 파일 추가 창이 뜨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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