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2015년의 10월 끝자락에 서있습니다.
생각 해놓은 일은 참 많았습니다.
이루어 놓은 것은 별로 없습니다.
살아가는 인생길이 아직도 쉽지가 않습니다.
지금도 나에게 묻습니다.
어찌 살아야 정말로 잘 살았다고 나에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?
오늘도 많은 사람 가운데 혼자 외로운 나에게 물어봅니다.
아침에 라디오를 들었는데 위와 같은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.
나는 어떨까?라고 조용히 생각에 잠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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