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이야기

1월의 길목에서..

나야 힘내~ 2018. 1. 15. 14:08

 

 

 

태산가

 

태산이 높다하되

하늘아래 뫼이로다

 

오르고 또 오르면

못오를리 없건마는

 

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

뫼만 높다 하더라

 

시조가 내맘 같구나.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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