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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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야 힘내~ 2019. 2. 22. 13:32



그렇게 추웠던 겨울이 가고 있습니다.



저기 저만큼에서 봄이 오고 있습니다.



봄이 오는 것을 시샘하듯이



한바탕 찬 바람을 몰고 옵니다.



자연의 변화는 욕심내지 않습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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